피토니아의 블로그
삼성전자 주가가 난리났다. (Feat. 주식 일기) 본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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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성전자가 9만전자를 찍었다.
가지고 있던 SK도 계속 올라서 기분 좋았는데, 삼성이 클라우딩 산업과도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걸 알고 된 후
아무리 봐도 SK보다는 삼섬이 훨씬 매력적이었다.
게다가 SK는 지주사라서 삼성만큼의 다이나믹한 상승은 어렵다고 봤다.
결론적으로 몇 주 없지만, 가격은 비싼 SK를 팔고 바로 삼성에 83,600원 탑승했다.
그리고 일주일도 안 되어 9만 전자를 찍었다.
이거참... 내가 보기에 삼성은 15만원 이상 충분히 갈 거란 믿음이 있다.
제발 좀 떨어졌으면 좋겠다.
그래야 월급이 나오면 더 많이 살 수 있다.
언제쯤 떨어지려나... 그때 현금 많이 갖고 있는 사람이 승자이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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